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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억 심는 백일장 1 - 최옥금(1301)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5-31 06:35
조회수: 21 / 추천수: 3


감흥과 산책

         추억 심는 백일장 1
                                 고 25회   최 옥 금


푸른 하늘 올려다보며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설레임으로 따뜻한 햇살아래 밝음과 어둠이 뒤섞이는
꿈의 숲 색색의 꽃들~
초록색 잎들~
온몸으로 환하게 웃고 있네요.

공기속의 은은한 향기에 마음도 흥겹네요.
아름다움을 온 세상에 펼쳐놓은 풍경들을 보아요.
이곳저곳 둘러보아도 자연이 심어준 자연이 만들어준 세상은 참 밝고도 따스하네요.

티 없이 환히 피는 맑은 빛깔의 꽃들처럼
오늘 이곳에 상록백일장이 열렸습니다.
짝지어 모여앉아 누구나 시인이 된 듯 곱게 써내려간 사연들.
그 모습 자랑스럽고, 또 봐도 사랑스럽습니다.

행복 심고 추억 심는 상록백일장,
스승님의 사랑 심고 우정 심는 얼굴마다
엔도르핀이 쏟아져 기쁨이 가슴 가득하네요.
화가가 그려놓은 듯한 풍경처럼 아름다운 한분 한분의 얼굴들~
서로에게 전달되는 미소이기에 즐거움 가득 하네요.

싱그러운 자연이 우리들의 마음에도 내려앉는 것 같아요.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자연 속에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웃다보니 재미있고 깊이 숨어있던 사랑의 정도 방긋방긋 생기니
친목을 다지는 데는 최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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