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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복궁 박물관 - 김정숙(1294)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5-22 06:46
조회수: 48 / 추천수: 1


감흥과 산책

      경복궁 박물관 답사기 1
                                 부장리   김 정 숙


2018년 5월 26일 토요일 아침이다.
6월3일 상록백일장이 열리기로 되어있는 경복궁!
아침부터 우리 옛 조선왕들이 살던 궁궐 미리가 보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옷을 입고 전철을 이용하여 경복궁역에 갔습니다.
역에 내려 전철 개찰구 주변에 있는 안내도를 봤습니다.

지명은 경복궁 민속 박물관이 아닌 경복궁 고궁 박물관이었고 출구는 5번 이었습니다.
눈에 뛴 것은 한국역사 박물관 이란 위치 안내였습니다.

우리 상록야학에서 6월3일 경복궁 고궁박물관을 참관하러 올 것이기 때문에
볼 것이 방대하고 대단하다는 것 밖에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영화를 보기도 전에 영화를 미리 본 사람이
영화내용이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난다고 말하면 그
영화가 어떤 내용 일까? 기대를 갖고 보려고 하는 사람에게
실망을 주는 아주 적절치 않은 예의 없는 행위라 생각하여
일절 경복궁에 대한 것은 함구하기로 하겠습니다.

단 한 가지 약속을 드린다면 볼 것이 많고 방대하여
나중에 개인적으로나 또는 지인과 함께
꼭 오고 싶은 미련이 남을 정도로 좋은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경복궁역에서 한국역사박물관에 가보고 싶은 욕심에
서둘러 고궁박물관을 빠져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시내 한복판을 걸어서 신문로 쪽
버스로 약 두 정거장 왔습니다.
걷다보니 볼 것도 많고 신기하여 구경하며 걷다 보니
금방 서울역사 박물관에 도착 했습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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