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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타연주 내 취미 - 신명순(1286)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5-07 07:37
조회수: 4 / 추천수: 1


감흥과 산책

        기타연주 내 취미
                                 중 43회   신 명 순

아는 언니네 친구들과 집들이를 갔을 때이다.
밥을 맛있게 먹고 나서 언니가 기타를 연주하고 우리들과 함께 노래를 불렀다.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이 하도 멋있어 보여서
우리도 기타를 배우고 싶다고 했더니 가르쳐 준다고 했다.
친구들과 낙원상가에 가서 기타를 구입하고 집으로 오는데
벌써 기타리스트가 된 것 같고 기분이 너무 황홀했다.

처음에는 악보도 볼 줄 모르고 코드도 잡지 못하고 헤매었지만
지금은 복음성가 몇 곡 정도는 칠 수 있을 만큼 실력이 늘었다.
매주 월요일마다 모여서 연주를 하고 나면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 연습해서 더욱 능숙하게 연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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