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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낭, 후에, 호이안의 문화 산책 8 - 고다영(1236)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1-15 09:00
조회수: 21 / 추천수: 3


▷ 자유 여행 - 베트남 여행기
            다낭, 후에, 호이안의 문화 산책 8
    
                                         고 33회  고 다 영


그 술은 약재가 21가지 들어간 약술로 민망황제 전통주는
공항면세점과 시내면세점에서만 판다고 한다.
얼마나 효과가 좋았으면 143명의 자녀를 두었을까?

왕궁 안으로 들어가기 전 기념사진은 필수겠는데,
왕궁 가이드는 현지인만 촬영이 가능하단다.
그곳에서 새로 만난 유머를 겸비한 청년 가이드의 설명을 들었다.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라서 한국 사람이 가이드를 하면 안 된다는 규칙 때문이었다.

현지가이드가 돈을 엄청 번다는 소문 때문에 내국인 보호차원이란다!
후예왕궁은 27년 동안 걸려 세운 곳으로 지금은
80%가 파게 되고 20%만 남아있는 유적이란다.

이 왕궁은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베트남의 자금성이랄까?
후예왕궁은 중국의 자금성을 그대로 본떠 만들었는데
남쪽 정문인 우문, 태화전, 현임각 정면에서 바라본 태화전은 그 위용이 대단했다.

황제의 즉위식이 거행되었던 곳,
태화전은 붉은색이 반질반질한 80개의 나무기둥이 떠받치고 있다.
우린 태화전만 보고 비가 너무 많이 온 관계로
왕궁의 뒤편에 전시된 왕궁 모형을 보고 설명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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