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마음의 계단 - 박호분(998)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1-09 08:44
조회수: 1357 / 추천수: 435
마음의 계단
중 42회 박 호 분
여러분
저는 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연필을 들었으니 조금만 그릴게요.
희망과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지요.
힘들고 피곤하지만
재미를 조금씩 느끼고 있어요.
보경 씨가 찰밥도 싸오고 호박죽도 해 오고
가족 같은 좋은 사람들을 만난 것 같아요.
모두들 사랑하고 행복합니다.
내 안에 찬바람 불어들지만
배움에 움츠리기 보다는
항상 알아가는 마음의 계단을
오늘도
한 발 한 발 오르게 되네요.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841
박용준
늦깎이 부부 - 엄유경(1001)
2018-01-12
512
1550
2840
박용준
여름살이 - 안의숙(1000)
2018-01-11
482
1590
2839
박용준
황금길을 걸으며 - 송기숙(999)
2018-01-10
507
1472
박용준
마음의 계단 - 박호분(998)
2018-01-09
435
1357
2837
박용준
학생 웃음이 내 감동 2 - 김민정(996)
2018-01-05
1451
3101
2836
박용준
학생 웃음이 내 감동 1 - 김민정(995)
2018-01-04
1471
3221
2835
박용준
좋은 이름 - 박정화(994)
2018-01-03
502
1501
2834
박용준
붉은 마천루9 - (993)
2018-01-02
387
1277
2833
박용준
대만의 자존심과 홍콩 붉은 마천루8 - (992)
2017-12-29
402
1321
2832
박용준
대만의 자존심과 홍콩 붉은 마천루7 - (991)
2017-12-28
504
1474
2831
박용준
대만의 자존심과 홍콩 붉은 마천루6 - (990)
2017-12-27
436
1426
2830
박용준
대만의 자존심과 홍콩 붉은 마천루5 - (989)
2017-12-26
501
1492
2829
박용준
대만의 자존심과 홍콩 붉은 마천루4 - (988)
2017-12-22
399
1496
2828
박용준
대만의 자존심과 홍콩 붉은 마천루3 - (987)
2017-12-21
421
1333
2827
박용준
대만의 자존심과 홍콩 붉은 마천루1 - (986)
2017-12-15
369
1381
2826
박용준
서울숲 - 박연옥(985)
2017-12-14
873
2024
2825
박용준
내 이야기 글로 - (984)
2017-12-13
493
2299
2824
박용준
아들아! 여기에 집 한 채 사다오 - 이정애(98...
2017-12-12
515
1533
2823
박용준
꿈과 환상 머무는 필리핀 - 이정애(982)
2017-12-11
365
1410
2822
박용준
양 떼들 소 떼들 떼 지어 - 김숙희(981)
2017-12-10
392
1619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