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미쳤다 미쳤어...
이름:
고광웅
등록일: 2003-11-03 00:25
조회수: 3973 / 추천수: 1019
토요일 밤 음주량 조절의 실패...
오늘 전화를 받고 눈을 떠보니 세상에 오후 3시반...
정말 미쳤다 미쳤어...
넘넘 죄송합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분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백일장에서 함께 이야기하기로 했던 학생들께도 넘넘 송구스럽습니다.
즐거우셨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간다고 하고선...
-추천하기
-목록보기
amor현희
2003-11-03 01:25:41
미곰아.... 제발 겨울잠자라... 술 묵지마고^^;;;;
rmrch
2003-11-03 15:24:06
디카 찍사가 빠져서리 좀...
넘 이뻤는데, 우리 학생분들의 표정들이 모습들이...
담고 싶고 보여 주고 싶은 명장면들을 광웅이가 놓칠리가 없었을테니 말야...
고놈의 술이 웬수로세~^^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고광웅
미쳤다 미쳤어...
2
2003-11-03
1019
3973
2860
박성관
흠...저도 나이가...
4
2006-07-02
1018
3643
2859
박용준
선배님들 - 이윤주(1163)
2018-09-28
1017
1938
2858
농부 광웅
질문... 사진 삭제 관련?
8
2007-09-15
1017
3686
2857
이상훈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마음..
6
2006-03-13
1016
3435
2856
rhflffk
국어 - (861)
2017-06-09
1015
2749
2855
물루
태안 봉사 같이 가요!!
5
2008-01-20
1013
4275
2854
박용준
구연동화 배워 3 김옥희 - 고다영(1179)
2018-10-24
1009
2209
2853
rhflffk
푸른그루 27호 연재 안내
2017-06-16
1009
2683
2852
고릴라
상록과 초지일관했어요(푸른그루 25)
2013-02-07
1007
3528
2851
박용준
나바라기 - 박용준(1321)
2019-07-18
1005
2434
2850
박용준
내 이야기 글로 만들어 보자 - (1100)
2018-06-14
1004
2261
2849
해피보이상수
다들 감사~ 다른 이야기 하나 더 남겨봅니다^^
6
2008-01-08
1001
3273
2848
박용준
밀례(비밀스런 예) - 이정애(1156)
2018-09-13
999
1945
2847
박용준
한양사이버대학 총무부장 이영애 동문 - (1142)
2018-08-28
996
2320
2846
박용준
나 어릴 적 푸른 하늘 - 박종숙(1437)
2019-10-17
995
1927
2845
가볍게-강혜정
홈피 만들었어요 놀러 오세요 ^_^
2003-06-25
995
4432
2844
야학넷
노동자 대회 함께 합시다
3
2003-11-05
994
3580
2843
박용준
가던 길을 가던길을 물어보다- 오명숙(929)
2017-09-22
993
2288
2842
amor
소년은 울지 않는다.
3
2003-08-03
991
403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