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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olerance and Entolerance
이름: 03 狂熊

등록일: 2004-09-18 01:12
조회수: 3461 / 추천수: 746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인정...

절대로 인정할 수 없는 불합리한 사상과 가치...

야학은 제법 공통된 생각을 하는 집단...

마치 엥똘레랑스라는 것이 없을 것만 같은 곳...

야학 생활 일년...

제가 느낀 것은 역시 야학에서도 엥똘레랑스가 엄연히 존재한다는 생각...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너와 나는 하나

하나인 것은 너와 나

과연...

이런... 본질적인 한계인 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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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희 2004-09-18 01:21:01

엥똘레랑스가 존재 하지 않는 공간이 과연 있을까?
그것보다 아직도 똘레랑스 자체를 수식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을까? ^^;;;;
야학의 한계라긴 보다 어떤(모든) 단체나 지니고 있는 수두룩한 모순이 아닌 것 처럼 보이는 모순. 그게 아닐까 싶으이. 야학에 한계라.......... 많은 한계가 있지.^^ 있을꺼야.!!!

03 狂熊 2004-09-18 10:37:51

^^

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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