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교사 정연오입니다.
참관 수업을 마치고, 3~4교시에는 공준호 선생님과 당직 체험을 하였습니다. 당직체험에 대해서는 금일 당직 교사셨던 김순한 선생님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실, 당직이 해야할 업무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책임감을 갖어야하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에만 치우치면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당직을 하게되면 성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이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직체험에서 수행한 내용은 일지 작성요령과 교무실 청소, 수업 시작/종료 벨 누르기, 다음 당직 연락등 교칙에 충실하여 수행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당직을 서게 되어도 원칙에 충실하여 성실하게 수행하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도 참관수업과 당직 체험 등으로 학생분들과 현직/예비교사님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기기를 기대하며, 항상 밝고 따뜻한 상록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