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만남 - 엄유경(520)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11-26 08:52
조회수: 2306 / 추천수: 464
만남
엄유경
한번을 오지도 가지도
않은 길에
꽃씨를 심었지.
너무도 깨끗하여
그 곳이었던가
잠시 잊을 만큼
추억이 날 이끌었을까.
언제라고 할 것 없이
나는 이미 와 있고
설레이는 이 마음을 알까
기억하고 있을지
그는 아직 오지 않았는데.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061
고릴라
들의 서곡(序曲) - 박용준(389)
2015-05-18
523
2336
3060
서대웅
또 한번 들렀습니다~^^
3
2003-02-01
733
4573
3059
고릴라
마니산 참선단에서 - 손향수(393)
2015-05-22
500
2578
3058
고릴라
마음에서 천리 1 - (721)
2016-10-08
726
2832
3057
고릴라
마음으로 전하는 - 홍금희(612)
2016-04-08
596
3270
3056
박용준
마음의 계단 - 박호분(998)
2018-01-09
441
1368
3055
박용준
마지막 이별 - 장정화(967)
2017-11-20
1204
2633
3054
박용준
마천루 - 박용준(1210)
2018-12-10
335
1126
3053
고릴라
만남 - 소남순(518)
2015-11-24
466
2105
고릴라
만남 - 엄유경(520)
2015-11-26
464
2306
3051
고릴라
만해의 업적 - 편집부(565)
2016-02-02
424
2114
3050
고릴라
만해의 자취 - 김종수(566)
2016-02-03
479
2520
3049
rhflffk
망우무덤을 - 박용준(806)
2017-03-23
1804
4609
3048
고릴라
망우산 사색의 길 - 문화명소 소개 5(308)
2015-01-02
1291
4206
3047
박용준
망재고개의 추억 - 김정숙(1412)
2019-09-09
927
1904
3046
고릴라
매일 보고 싶어 - 윤석민(601)
2016-03-27
474
2320
3045
박용준
머리 하얀 여학생 - 현홍련(1218)
2018-12-18
1039
2467
3044
서대웅
멀리서 서대웅입니다.
4
2003-07-20
751
4122
3043
rhflffk
명절윷놀이 개최 - (896)
2017-08-08
503
1807
3042
박용준
모퉁이 희망초 - 박경자(1462)
2019-11-20
243
81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