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이 늦었네요^^;;;
부지런히 준비했던 멘토링이 취소된 후.. 기한이 있는 줄 모르고 마냥 미뤄뒀더니.. 지난주까지 였다고..ㅠㅠ
다행히 부지런한 조재현샘이 미리 멘토링을 해주셔서 황금률샘께 감점은 없다고 해서 다행이에요^^
추가 멘토링 글 올리니.. 황금률샘께 추가 점수 주세요~~ *^^*
이전에도 교무실에서 광고지 꾸미기 작업을 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긴 했었으나..
따로 밖에서 만난건 어제였네요...
교실수업 전에 저녁식사라도 같이 하려다보니.. 시간관계상 경희대 앞까지 와주셨고..
경희대 앞에서 먹을만한 메뉴를 잔뜩 문자로 보내 골르라고 했더니..
그게 참 재밌으셨는지.. 웃기셨는지.. 밥 사준다니까 마냥 좋으신건지ㅋㅋ 저에게 최고라며 감탄을 해주셔서.. 메뉴 고민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ㅎㅎ
여러 메뉴중 황금률샘께서 직접 고르신 메뉴는.. 부대찌개... 학군단에 애착이 많으신지.. 역시 부대관련 음식을 고르셨군요 ㅋ
객원 멘토 김현희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며..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교실수업에 대한 얘기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함께 먹고 싶었으나.. 수업시간이 다가와서 바로 야학으로 향하며 또 수업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비가 솔솔 내리는데,, 역시 학군단 출신답게 우산은 쓰지 않으시더군요^^
교실수업도 멋지게 잘 하셨습니다.. 학생분들도 좋아하셨구요^^
중2의 경우는 1년만 가르치고 도중에 그만두게 된거라.. 죄송스럽고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제 멘티샘께 제 수업을 그대로 물려드리게 되어.. 감회도 새롭고.. 믿음도 가고 걱정이 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