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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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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7월의 축제
                           서 봉 녀

아침부터 비가 내리지만 마음은 마냥 함박꽃.

버스를 타고 또 기차를 타고 벗들과 만나 7월의 축제에 가야 하기에…….

차창을 무심히 바라보니 회색 도시 속 어렴풋이 초록빛 나라도 보였다. 기차 안에서 낯선 이방인이 악기와 노래로 연주하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찍찍짹짹 즐거운 대화 속에 7월의 축제장으로……. 축제장에 우리들 음료와 다과와 정을 앞에 두고 시를 들으며 함께 즐거워했다.

연꽃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에 친구들과 아~아~ 하는 탄성이…….
연꽃은 진흙 속에서 태어나 자랐어도 때 묻지 아니하고 맑은 물에 늘 씻기어도 요염 하지 아니하고 줄기는 곧게 솟아 있지만 그 속은 욕심 없이 비어있고 넝쿨지어 뒤엉키지 않고 그 뿌리는 세상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거라.

연꽃 향기 멀리 퍼지고 맑게 나날이 빛을 더한다. 우둑 솟아 깨끗하게 서 있어 멀리서 바라보아도 좋고 가까이 하여도 감히 만져 볼 수가 없었다.

친구들과 천상(天上) 세계에 와 뛰노는 듯 했다. 아름다운 연꽃 사이사이로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은 연꽃의 요정들이었다.

넘 행복했다.

찰칵찰칵 우리들의 흑기사님이 나타나 천상 세계에서 뛰노는 요정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또 담았다.

7월의 연꽃 축제를 마치고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다.

찍찍짹짹 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우리는 기차를 타고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집으로 도시로 내일을 향했다.

나는 친구들과 또다시 태어났다…….

 2011/06/22 

144.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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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하얀 눈 꽃
                                           윤 상 자

하얀 꽃
너는 어쩌면 그렇게
하늘하늘 포근포근
살짝살짝 내리니?
소리 없이 내리니?

어느 날 문득
내 마음의 사랑이 싹 트듯
소리 없이 내려와 하얀 꽃 피우네.

온 동네 어느 한 곳
빠짐없이 꽃 피우네.
이렇게 사랑스런 꽃이
하얀 꽃이여!

해마다 기쁨으로 다가오는 하얀 꽃
사랑스런 꽃이여.


 2011/05/30 

143.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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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수련화
                                                                                  윤 복 희

  
고요한 호수에 떠 있는 미소


깜찍하게 피어있는 청순함


꼬물꼬물 손잡고 싶은 너


그대를 바라보는 순간


평화로움과 사랑스런 웃음뿐


인간과 식물이 공생을 하며


서로 돕고 사는 세상


신비로운 자연에 아름다움


노랑 분홍 하얀 꽃


예술로 승화시킨


강인한 수선화

  


 2011/05/23 

142. 이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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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지하철을 타고 회기역을 지나다가 눈에 익은 건물이 없어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혹시....!
서둘러 홈피 들어와봤더니,
휴.. 다행이다.
이사를 갔네요.  홈피도 잘 관리되고 있고..
여전히 사랑받는 상록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
 2011/05/17 

141.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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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엄 금 정


떨어진다 떨어져

끝에서 끝으로

똑 똑 똑


흘러간다 달려가

넓은 품으로

삭 삭 삭


이곳까지 오기를 너는

헤살바람 없었으랴.


아름답고 이쁘구나.

네 마음이…….


이 모습을 보이려 참았을

너의 인내에 양 손 펴 맞을게


짧은 순간이지만

너는 내 마음에 봄비


해 빛나는 날에도 너는 있고

구름 낀 가을에도 너는 있다


내 마음에…….
 2011/05/09 

140.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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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군자란이 핀 아침

                              고 23 동문   김 종 수


잠시 스치는 말

따스한 바람인 줄 알았죠.

그런데

이렇게 오랫동안

내 마음 휘어잡는

부드러운 바람입니다.


당신의 고고함으로

아침을 맞이했네요.

눈을 뜨는 아침에 주홍색 피어난

당신의 모습이단 말입니까.

  
창가에 비치는 햇살도

그윽이 당신을

이리도 우아하게 바라보네요.

기름기 없는 빈 화분에

그냥 심어 놓은 것이

이토록 고고한 줄을

전에는 몰랐네요.


* 교지 푸른그루 2011년 23호에 발표된 작품

 2011/04/08 

139.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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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2회 졸업생입니다
2011년 일일호프는 언제하나요
그 때가 되어야 선생님도
보고 우리 동창들 선후배님도
볼수 있어서^^ 상록야학에
잠깐이라도 푹 빠져보고 싶네요
 2011/01/08 

138. 김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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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모집이 마감되었네요.
영어교사로 자원활동하고 싶습니다.
중고등과정 수업 가능합니다.
010 4193 6330
혹 결원이 생기시면 연락주세요.
 2011/01/05 

137. 김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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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리고 교장선생님,최대천선생님,황기연선생님,
항상 변함없이 건승 하시리라 믿습니다.
 2010/12/17 

136. 김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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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9회 고1회 졸업생 김성식입니다.
id는 kiss386 이고요 비번을 몰라서 그러는데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는요 010 5308 3352
수고하세요
 2010/12/17 
 ↘ 방명록 댓글 :   이정숙
안녕하세요~!!!
반갑네요 ~!! 정말 오랫만이네요
나는 이정숙 이예요 기억 안나시겠지만 용기가 없어서
오래전에 들어왔다가 아는 사람이 없길래 걍나갔는데
오늘은 이렇게 아는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밑에 복순이도 왔던데 연락해서 함 만나볼까해요 연락이 될지 모르지만 이러고 있으니 정말 옛날일들이 주마등 처럼 떠오르네요....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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