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청계천 - 천숙희(1401)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8-26 08:48
조회수: 963 / 추천수: 300
상징과 운율
청계천
중 43회 천 숙 희
물소리
바람소리
새소리
언제나 반겨주는 청계천
어제도 걸었고
오늘도 걷건만
늘 다른 색으로
날 반겨주는 청계천
오늘 꽃가루 날리는
청계천을 걷고 있으니
누군가
내 볼을 살짝살짝
때리네.
누군가 하면
저 멀리 달아나는 꽃가루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181
박용준
부여왕족의 노래 - 이은숙(1331)
2019-08-08
277
950
3180
박용준
선배님들을 보내며1 - 임양복(1447)
2019-10-31
255
952
3179
박용준
글방에서 이룬 꿈 - 장명숙(1335)
2019-08-16
254
956
3178
박용준
삶의 등불 - 최옥금(1242)
2019-01-24
269
959
박용준
청계천 - 천숙희(1401)
2019-08-26
300
963
3176
박용준
인제 시작이다 - 신명순(1440)
2019-10-23
316
963
3175
박용준
야학으로 이룬 꿈 - 함근수(1406)
2019-09-03
297
964
3174
박용준
울 엄마 - 신덕자(1414)
2019-09-11
267
970
3173
박용준
나의 학창 시절 - 김정숙(1415)
2019-09-16
333
973
3172
박용준
노새 두 마리를 읽고 - 박경자(1292)
2019-05-17
272
975
3171
박용준
자존심과 - 박용준(1206)
2018-12-05
280
986
3170
박용준
인생 꽃 - 이정애(1332)
2019-08-09
300
990
3169
박용준
할아버지의 손길 - 김대현(1410)
2019-09-07
327
990
3168
박용준
내 사랑 포병이 2 - 장정자(1195)
2018-11-19
295
993
3167
박용준
이른 비 늦은 비 마음 밭 갈고 - 장명숙(1276)...
2019-04-03
271
993
3166
박용준
이 또한 참 좋습니다 - 정점임(1337)
2019-08-20
301
994
3165
박용준
상록 야학 교사모집 1 - 조장훈(1271)
2019-03-27
333
995
3164
박용준
가슴속에 흐르는 땀 - 윤상옥(1328)
2019-08-03
288
995
3163
박용준
하늘편지 - 이은숙(1330)
2019-08-06
319
999
3162
박용준
시험 - 금경오(1408)
2019-09-05
319
100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