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저도 이제 못 봐여^^
이름: amor

등록일: 2003-02-03 17:07
조회수: 3620 / 추천수: 718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충격적인 말들을 제목으로 했습니다.
충격이지 않나?^^;

지난 1월 달은 매일 야학에 나왔었는데 이제 그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학원 시간이 저녁으로 옮겨져서 말이죠.

그래서 화요일과 목요일은 아마 10시 30분 이전에는 야학에 나타나기 힘들것 같네요.

그냥 죄송하고 또 그날 나오시는 샘들께 이것 저것 잘 하시라고 말씀드릴려구여...

근데 11시 넘어서 술은 마실수 있으니 연락만 주시면 달려 갈께요.

다리를 다친 이후로 술을 안 마신지 일주일이 넘어 갑니다.
인간 승리인 듯...



	-추천하기		-목록보기

박성관 2003-02-04 05:24:08

ㅋㅋㅋㅋㅋㅋㅋㅋ꾹 참으셔......,.,;;;

성관 생일선물은 나의 계좌로 붙여주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21	amor	연극 공연 가세요...^^(허걱!!!)	2003-05-02		769		3969

120	amor	수학여행 사전 답사 후기. 2	2003-04-14		749		4835

119	amor	to 갱구	2003-04-14		744		4299

118	amor	[HH] 검시 끝났당^^ 4	2003-04-06		754		3894

117	amor	잠온당... 2	2003-03-28		732		4039

116	amor	전쟁나서.... 3	2003-03-20		748		3796

115	amor	귀신 나올 것 같은 실험실... 1	2003-03-25		972		4055

114	amor	아쉬움 4	2003-03-13		754		3971

113	amor	멋진 선생님들... 3	2003-03-06		731		3994

112	amor	상록의 밤 우리들의 활약상... 7	2003-03-03		745		4053

111	amor	상록의 밤 끝났어영^^ 3	2003-03-02		751		3721

110	amor	이제.... 2	2003-02-28		742		3785

109	amor	상록의 밤 1	2003-02-26		718		3763

108	amor	없음... 1	2003-02-22		752		3605

107	amor	[교무부] 허걱... 이럴수가 지송 1	2003-02-09		732		3764

	amor	저도 이제 못 봐여^^ 1	2003-02-03		718		3620

105	amor	잠시 상록을 떠나며... 9	2003-02-03		737		4148

104	amor	다들...	2003-02-02		733		3873

103	amor	다시 서울입니다. 1	2003-01-19		750		4218

102	amor	목도리를 조심합시다. 1	2003-01-27		675		3581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