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제목: 어제는 잘 들 들어가셨느지...
이름: amor

등록일: 2003-07-13 19:56
조회수: 3671 / 추천수: 737

죽겠네여.

조금전에 일어났습니다.
흑흑 힘들어.
어제는 즐거웠구여.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교육팀이랑 신입교사 선생님들 모두 열심히 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당.

그럼 이만....

looo 2003-07-14 22:17:29 [삭제]

오랫만에 집에 일~~찍~~ 들어갔죠... ^^;
20대 초반... 한창 술 마실때... 일~찍~~ 집에 들어갔을 때... 아버지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약수터 갔다오니? "

ㅋㅋ

amor 2003-07-15 03:35:32

하하하 전 10대말에 항상 이렇게 말했는데...
"엄마... 공부빨 열라 땡겨서 올나이트 하고 가께" 라고^^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