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매미의 눈물 - 유은자(1134)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8-16 07:49
조회수: 1102 / 추천수: 357
▷ 마음의 향기(香氣)
매미의 눈물
고 26회 유 은 자
서늘한 바람결에 실려 오는
매밋소리…
기나 긴 인고의 세월 끝에
날개가 돋아나
하늘 한 바퀴 날아 보았을까요?
나뭇가지에 꽁꽁 숨어
쓰르람 쓰르람
어쩐지 애달파
아침 햇살 빛날 때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 방울이
쓰르람 쓰르람
매미의 눈물인가 하네요.
* 문학기행에서 나란히 나란히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81
고릴라
화창한 봄날 1 - 박춘자(645)
2016-06-08
359
2155
180
박용준
운길산 수종사의 아침 1 - 안의숙(1254)
2019-02-13
358
1154
179
rhflffk
땀 흘린 뒤 보람을 - (895)
2017-08-07
358
1351
178
박용준
1인 3역의 억척엄마 - 고다영(1198)
2018-11-22
357
1165
박용준
매미의 눈물 - 유은자(1134)
2018-08-16
357
1102
176
박용준
담배농사 - 조위선(1183)
2018-11-01
356
1116
175
rhflffk
야학은 죽어 가는가? 3 - (917)
2017-09-07
356
1485
174
고릴라
하고 싶은 말 - 오명숙(770)
2017-01-19
356
2084
173
박용준
내일 - 이영애(1012)
2018-01-29
355
1167
172
박용준
6. 27호 특집 - (949)
2017-10-26
355
1345
171
박용준
나눔의 기쁨 - 오미화(939)
2017-10-10
355
1460
170
박용준
중⦁고등학교 엠티 실시 - (113...
2018-08-21
354
1259
169
박용준
들꽃 사랑스럽게 필지어다 - 윤상균(1133)
2018-08-14
353
1140
168
고릴라
상록안내 - 교사워크숍(669)
2016-07-18
352
1765
167
박용준
신입생모집 - (1137)
2018-08-20
351
1158
166
rhflffk
야학은 죽어 가는가? 2 - (916)
2017-09-06
351
1593
165
박용준
추석윷놀이 대회 - (1115)
2018-07-09
350
1136
164
rhflffk
촛불식 2 - (850)
2017-05-23
350
1734
163
박용준
다낭, 후에, 호이안의 문화 산책 14 - 고다영(1...
2019-01-25
349
1141
162
박용준
고추농사 소녀 - 조위선(1184)
2018-11-02
349
1117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