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작업이 끝나고 창동역 포장마차에서 부침게를 먹었는데...
괜히 소주를 시켜서 저 혼자 한병을 홀딱 비워야 했네요.
그렇게 회기로 와서 낙서집으로 갔네요.
정민이랑 영민샘 그리고 형찬샘이 계시더군요...
간단히 한다는 게 맥주에 소주까지... 또 5시가 넘더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새벽 5시는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술은 다른 날에 비해 많이 안 마셨는데...
남자들의 수다에도 시간이 그렇게 잘 죽어나가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날 과학 공부 열라 했습니다.
세상에 제일 필요한 학문이 물리일까요?^^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