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식 선생님께서는 지난 두달여 동안 신입교사로써 그 교육을 받음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며, 또 솔선수범하심이 남달라...
멘티로써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천칠년팔원이십이일수요일 장웅식 예비교사 멘티 김현희.
<1차 수정>
제가 본 장욱식 선생님은 보기와는 다르게 세심한 면도 가득하셔서... 넘 좋은거 같아요.
많이 이야기는 안 해 봤지만 우리 학교에서 존경받을 만한 조건들이 충만하신 분 같습니다.
모의 수업이나 참관 수업 모두 성심 성의 껏 준비하셨고...
또 나이스한 모습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김보현 선생님과 아는 사이라는 것이 굉장한 결격 사유라고 생각됩니다만....ㅋㅋ
그래도 이렇게 좋은 분은 그런 엄청난 negative한 factor를 감안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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