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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학식 & 졸업식 - (1076)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5-09 05:58
조회수: 1384 / 추천수: 592

입학식 & 졸업식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많은 학생들이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이날에는
4년간 고생한 학생들이 주인공이다.

재학생 송사와 졸업생 답사 때는
선생님들도 울컥, 감정이 복받치기도 했다.

졸업: 졸업생들 중 일부는 야학에서
컴퓨터, 영어 등 특별과정을 배워나갈 수 있다.

고 32회 졸업생부터는
1년제 과정으로 졸업하는 첫 기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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