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어떤 여인 - 노선자(324)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01-26 08:37
조회수: 3119 / 추천수: 573
어떤 여인
노 선 자
언젠가 경복궁에 와 본 적이 있다.
보는 난생처음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백일장에 참석을 했다.
맑은 가을하늘
붉게 물든 단풍들
많은 사람들 모든 것이 아름답다.
언젠가 경복궁에 와 본 적이 있다.
그때 어떤 여인이 잔디밭에서
책을 읽는 모습에
너무나 한가롭고 여유로워 부러웠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81
박용준
여행 - 박용준(1211)
2018-12-11
343
1062
280
고릴라
여름노래 - 이동하(395)
2015-05-27
519
2950
279
rhflffk
어머님들께 3 - 한민아(842)
2017-05-10
1208
3148
278
고릴라
어머니 - 소점순(346)
2015-03-03
475
2352
277
고릴라
어머니 - 김춘이(683)
2016-08-05
540
2248
고릴라
어떤 여인 - 노선자(324)
2015-01-26
573
3119
275
박용준
양 떼들 소 떼들 떼 지어 - 김숙희(981)
2017-12-10
400
1634
274
박용준
약한 힘이지만 팍팍 2 - 이정자(1159)
2018-09-18
1232
2627
273
박용준
약한 힘이지만 팍팍 1 - 이정자(1158)
2018-09-17
1086
2054
272
김영준
야학을 떠나며-#2
2
2002-09-23
895
4375
271
rhflffk
야학은 죽어 가는가? 5 - (919)
2017-09-11
370
1535
270
고릴라
야학에 대한 소고(박용화) - 249
2014-09-29
554
2968
269
박용준
야학 공부로 이룬 꿈 - 김옥선(1432)
2019-10-11
323
1143
268
박용준
알프스산 1 - 진정숙(1310)
2019-06-14
368
1273
267
박진아
안녕하세요^_^
3
2003-10-28
1936
5808
266
박용준
아침의 외침 - 함근수(1264)
2019-03-15
370
1187
265
박용준
아침뉴스 - 박용준(1319)
2019-07-16
421
1322
264
박용준
아버지의 눈물 2 - 천숙희(1190)
2018-11-09
323
1029
263
박용준
아버지의 눈물 1 - 천숙희(1189)
2018-11-08
339
1017
262
박용준
아롱다롱 고33 - 금경오(1430)
2019-10-08
307
89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