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12 23:57:07 같은 시간,
난 언니와 삐리릭! 연결이 되고 싶었나보다- 주섬주섬 답멜을 쓰고 있었는 걸^ ^
그리고^ ^ 울산에서 온 그 바위는 아직도 금강산을 바라보고 있나보네...
amor현희
2003-10-13 02:32:12
바보아이가? 지난번 분명 졸업여행을 갔었으면 내가 말을 해주었을 텐데... 잤단 말이요? 아님 내 말을 씹었단 말이요? 음냐.......... 조물주가 금강산에 돌킹카퀸가 모은다고 했는데 울산 킹카가 늦게 가는 바람에 마감이 되서 쪽도 팔리고 해서 못돌아가고 설악산에 눌러앉잤다던데..
근데 정말 몰라서 물은 건가?^^ 우겔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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