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안녕하세요~
이름:
푸르름이
등록일: 2004-12-03 18:02
조회수: 2826 / 추천수: 689
너무너무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학교에 가본건 더 오래된 것 같아요.
한번 인사드리러 간다 하면서도 뭐가 그렇게 바쁜지
마음뿐입니다.
윤샘도 저도 잘 지내구요,
둘이 늘 학교 한번 가야하는데....생각하구 얘기한답니다.
이제 점점 추워지니까 교무실에 석유난로도 그리워지구....
추운 겨울 수업 끝나고 막걸리 한잔 하던 것도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어제 지하철에서 우연히 최대천 선생님을 뵜습니다.
반갑기도 했지만 죄송한 맘이 먼저 드는걸 보고
상록에 정말 소홀했구나 생각했지요.
모두들 즐겁고 때로는 고단한 마음으로 생활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모두가 우리의 삶을 위한 일이기에
행복하게 느끼시리라 생각되네요.
곧 웃음 가득한 얼굴로 만나게 되길 바랄게요!
건강하세요!!
-추천하기
-목록보기
rmrch
2004-12-04 10:26:24
정말 오랜만이네요~^^ 행복하세요~ 저희도 샘의 기운 팍팍 받아서!!
박성관
2004-12-05 13:55:08
^_^ 석유난로라.....-_-
처음 입학했을때......
기름사러 다니던.....기억이......클클.....
아무튼간 얼마전에 가보니깐 역시 좋더라구요~
선생님도 한번 가보세용~
현희
2004-12-06 18:42:48
앙........ 누나 집뜰이 언제해용?
빨랑하세용^^;;;;;;;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001
푸르름이
교무실입니다.
2
2008-03-13
637
3428
3000
푸르름이
티켓판매에 관하여.
2
2009-03-05
623
2984
2999
푸르름이
실명쓰기 논의에 관해.
4
2007-07-02
602
2797
2998
푸르름이
소소한 기쁨 누리는 한가위 되시길.
2
2006-10-03
723
3274
2997
푸르름이
안녕하세요.
2
2006-05-24
579
2492
2996
푸르름이
더운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3
2006-08-10
617
2669
2995
푸르름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4
2006-01-07
633
2766
2994
푸르름이
소소한 일상
2
2005-05-04
538
2508
푸르름이
안녕하세요~
3
2004-12-03
689
2826
2992
푸르름이
오랜만입니다!
3
2004-08-19
699
2921
2991
푸르름이
일일호프
4
2004-03-04
673
3151
2990
푸르름이
기쁜 소식 하나
7
2003-12-15
717
3282
2989
푸르름이
마음의 고향
4
2003-12-02
660
3292
2988
푸르름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1
2003-09-19
619
3008
2987
푸르름이
당신은 소중하니까요.
5
2003-08-29
724
3321
2986
푸르름이
설레임...
4
2003-08-28
630
3065
2985
푸르름이
안녕, 여러분
1
2003-07-11
758
3683
2984
푸르름이
그리움
4
2003-04-07
735
3759
2983
푸르름이
여러부~ㄴ, 복 마~~니 받으세여~~
3
2003-01-01
753
4148
2982
태풍보현
가을군Ⅱ
1
2008-11-29
579
285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