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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태청야학 탐방 - 신입교사 교육
분류: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6-07-28 09:19
조회수: 2768 / 추천수: 694
야학 탐방
흐리고 무더운 여름밤에 찾은 태청야학은
상록야학 예비교사들의 방문과 설명회 참여로
약탕기처럼 미래 야학봉사의 참 정신이 보글보글 끓고 있었다.
더불어 우리는 진국처럼 우려낸 견문의 엑기스를 모아 돌아왔다.
찾아간 일곱 분의 야학선생님들은 상록야학에서 볼 수 없는
여러 새로운 이야기를 체험하면서 하나하나 미래 상록의
얼개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훈훈한 분위기 2차 생맥주 집으로 옮겨서
서로 나누다가 12시 다 되어 아쉬움을 내려놓고 집으로 향했다.
참으로 오랜만에 맛보는 야학들이 엮는
울타리 안에서 대화로 맞잡고 야학봉사로 지친 몸을 쉬었다 온 하루 탐방이었다.
자세한 탐방기는 제 27호 푸른그루 교지에서 논하기로 한다.
글에 도움줄 선생님게서는 다음 언제든지 조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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