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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록 43년 그 발자취 - 교장 박학선(1068)
분류: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4-24 07:41
조회수: 156 / 추천수: 31


▷ 권두언(卷頭言)

                             상록 43년 그 발자취        
                                                               교장  박 학 선


대지의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삼월의 상록학교 개교 43주년
뜻 깊은 날에 여러분들과 더불어 상록사랑 붉은 마음과 따스한 우정을 돌아봅니다.

후원인 여러분!
지난 40년 세월 온갖 풍상으로 가파르고 험난한 길 이겨내고
이 사회의 큰 그릇으로 이루어진 상록을 바라보니 새록새록 떠오르는 일들이 어제 같습니다.

그간 혼신의 힘으로 심혈을 기울여 저력 있는 상록 나이테를 함께 둘러주신
많은 후원자 여러분, 전 현직교사님, 졸업동문, 재학생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정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졸업동문 여러분!
이렇게 여럿이 하나처럼 손잡아 가르치고 이끌어온 상록 42년 동문들이
전국 요소요소에서, 해외에서까지 상록의 명예를 드높이고 발전을 이끌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가족들이 이루어낸 결실들을 하나씩 소식으로 전해들을 때는
제 마음은 너무 기뻐 훈훈해짐을 느끼곤 합니다.

상록가족 여러분!
저는 이곳 상록에서 힘닿는 데까지 상록을 위해 한 몸 바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우리 상록야학이 영원하도록 여러분들도 노력해 주십시오.

학생 여러분!
힘드시지만 학생 여러분들의 주경야독하시는
그 집념과 열의를 계속 드높이고, 지켜나가십시오.
또한 새로 입학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는 신입생 여러분들도 더욱 매진하고
노력해서 훌륭하신 선배님들처럼 사회의 일원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고
상록의 좋은 뜻을 사회에 높이 걸어 실천해주시기 바랍니다.  

개교 42주년 개교기념상록축제 한마당에 즈음하여
상록가족들의 수고가 많습니다. 더불어 우리 모두 행사를 축제의
장으로 이끌도록 손 모아 노력해 주십시오.

상록과 멀리 계시는 여러 전직교사, 가까이에 봉사하고 계신 현직교사 모두
상록의 꽃을 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입춘도 지났고, 이제 머지않아 남쪽으로부터 봄내 실린 꽃바람도 넘어올 것이니
우리들 마음에도 새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일선에서 각자 맡은 벅찬 일로 여러 어려움들이 있겠으나,
삼월 훈풍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넘어봅시다.

우리 주변에 아직 남아 맴도는 동장군의 기세에 지지 말고 강하게 이겨내 봅시다.

42주년 상록의 터전을 함께 일궈가며 북돋아주시는
후원자 여러분, 재학생, 졸업동문, 전 현직 교사님들의 가정에도
언 땅에 새싹 움트듯 푸른 정기 가득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크게 이루심을 간곡히 기원 드립니다.

                2018년     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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