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 중2 도덕 한명수 선생님
지금까지의 참관수업과 달리 교재로 교과서를 이용하셨다.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체계를 세우기 위해 교가서를 읽힌다고 말씀하셨다.
자기존중, 생명존중, 사랑에 대한 의미가 시대별, 사회별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공부하였다.
2교시 - 중2 영어 김명희 선생님
역시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을 하셨다.
지난 시간에 배운 것을 복습하고 난 후 본문을 많이 읽었다.
여러번 읽게한 후 문법설명을 하며 해석을 하셨다.
3교시 - 모둠할동
4교시 - 중2 국어 박용준 선생님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을 하셨다.
작가 권오길이 쓴 <사람과 소나무>였고 . 생태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는 더 가까이 다가왔다.
제목은 생각 나지 않지만 전에 권오길 작가의 책을 재미있게 읽은 적이 있다. 그래서 더욱
반갑고 좋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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