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의 국어시간 조재현샘의 수업을 참관하였습니다.
국어과목에 조예가 깊으신 것을 수업을 듣는 내내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목소리의 톤이나 색깔이 밝고 강해서 잘 알아들을 수 있었고 학생들을 집중시키는 모습도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에 준비되어 있는 모습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필요한 설명을 위해서 다양한 준비가 되어 편안함을 주었고 수업분위기는 활기가 넘쳤습니다.
타고난 소질이 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역시 교사는 실력을 겸비할때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다음은 김영애샘의 음악수업을 참관했는데 몇가지 놀란 점이 있었습니다.
우선 선생님의 열정적인 목소리와 음악이 굉장히 어려운 과목이라는 것이었고 피아노를 치며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마음이 차분해지고 마음이 안정이 되고 좋았다라는 것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자신의 몸을 던져 혼신의 힘을 다 바치는 귀한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활용하여 많은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귀하신 분들을 이곳 상록에서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들 사랑합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