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데도 제게 시간을 허락해주신 수연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멘토 수연선생님을 처음뵌건 교사연수 시작하고 참관수업을 한주로 기억합니다.
그후에도 회의때랑 몇번 뵙긴했는데 수연쌤인지는 서로 정식인사가없어서 몰랐었나봅니다...^^
그래도 제게 멘토로 만나게될 줄은 영광이었죠....
많은 야학 이야기등을 물어보고, 연수중 에피소드등, 수업에대한이야기 , 등등 전반에대해
필요한 엑기스만 쏙쏙 뽑아 자세히 예기해주심에 너무 잘알았고 좋은예기해주심에감사했다.
또 소영선생님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다. ^^
자세하고 현실성있는 두선생님들의 이야기에 아,,, 나도 상록의 일원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에 더 여느때보다도 귀기울이고 재미있게 들었던 말했던 두시간여가량의 알찬 멘토링이아니었나..싶다...
끝으로 난, 이 멘토링을 그져, 다만,,, 교육일정연수의 마지막 형식과정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구?^^ ㅋ 이 멘토링을계기로 수연쌤, 소영쌤, 미란쌤과 더 친해지고 돈독해질거라고...믿는다...
저만 그런거 아니~~~~~죠?^^~ㅋ (대답은 리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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