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중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Pre] [1]..[11][12][13][14][15][16][17] 18 [19][20]..[21] [Next]

이름

비밀번호

스팸차단

좌측의 숫자를 똑같이 입력해주세요.

E-mail

홈피

31. 윤범석

delete reply modify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당야학 윤범석이란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번 4월 5일 고검 당시 타야학견학에 대해 상의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주경에 상록야학을 방문해도 될런지요? 된다면 www.yahak.org에 오셔 글을 남겨주시면 안될까요? 아니면 이곳에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3/04/16

delete reply modify

안녕하세요 상록인 여러분!
언제나 그리워 하면서도 학교를 찾아가는 건 쉽지가 않네요. 전 벌써 졸업한지 그러니까 벌써 10여년이 다 되가네요.상록앨범을 보다가 그 때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던 선생님들의 얼굴도 뵈었습니다. 특히 황기연 선생님 머리카락이 많이 희어지셨네요. 그래도 우리 마음속에 간직된 선생님의 이미지는 그대로 시구요. 행복한 눈물 찔끔!!! 같이 공부했던 동기들, 선생님 모두모두 뵙고 싶네요.

2003/04/11

delete reply modify

야학교사를 하고 싶습니다.
여자이고 나이는 28살입니다.
지금은 학교를 졸업했구요,공부하고 있습니다.
전공은 영문학이고요, 3년간 학원강사하다가, 공부때문에 그만두었습니다.
가르키는 것을 좋아합니다.많은 연락주세요.^^
011-481-2172
서울봉천동에 살고있습니다.

2003/03/25

delete reply modify

후후 반가

2003/03/11

delete reply modify

저희 성동야학에서 22일 토요일에 일일호프를 계획하고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일일호프를 하지 않고 2003년 초에 이렇게 일일호프를 하게 되었는데요!~~~ 시간되시면 놀러오셔서 좋은 시간 가지셨으면 합니다.
위치는 한양대 근처에 있는 그린비라는 술집인데요
찾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구석에 짱박혀 있는거라서...
왕십리역 6번출구로 나오시면 거기에 이정표가 있을 것입니다.
시간되시면 놀러오세요~~~~~
찾기 힘드시면 저에게 전화주시면 됩니다.

대표 전화 : 011-9169-1203 (신민택)

2003/02/16

delete reply modify

상록의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새 자랑스러워던 2002년이 저물어 가네요 아쉽기도하고 자랑스러워 눈물도 흘리던 해이지만 나만의 추억속에 가슴속 깊이 남겨두고 서서히 물러나는군요
상록의 가족들과의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과 사연들이 떠오르면서 모두에게 감사를 진심으로 드립니다.
올 한해에 못다한 꿈일랑은 명년에는 꼭 이루시어 소원성취를 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외롭고 힘이들때면 자신을 내 마음을 가만히 지켜보세요.... 과거의 아픈 기억에 이끌리지 마시고 미래의 환영에 속아서 나를 힘들게 하지 마세요. 지금이 바로 지금이 당신의 자랑스럽고 행복에 가득찬 모습입니다. 인새의 행복과 불행도 선택 사양입니다. 당신이 늘 행복한 선택을 했으면 합니다. 선택에 책임을 지는 멋진 사람이기를...감사 감사 또 감사..... 상록 가족 화이팅 힘 내시구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이만.......

2002/12/15

delete reply modify

다시 떠오른다...
크리스마스의 이쁜 추억들..

2002/12/12

delete reply modify

최 선생님 저(8회 중학졸업생)김 미경이예요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 기억이 나지 않으시는건 아닐지..
나중에 찾아 뵈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세월이 자꾸 흐르다보니 이제 선생님께서 저를 기억이나 하실지 걱정이 되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해요
선생님 메일 주소좀 가르켜 주세요
상록 홈에 올려 주시던지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던지.. 선생님께 편지 올리게요
상록 8회 동창들과 특히 나와 이름이 똑같은 김미경 혹시 여기 방명록을 본다면 연락줘. 꼭꼭 내가 소홀했던거 미안..
박 주동 오빠도... 메일주소:kmimik5kr@yahoo.co.kr

2002/12/06

delete reply modify

요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광고가 참 좋아 보인다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야학을 통해 못다한 학업과 갖고 계신 꿈을 이뤄가시는 여러분에게 신의 은혜와 자비가 있으실 줄 믿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당신은 틀림없이 아름답고 멋진 분일겁니다.

2002/12/05

delete reply modify

많이바끠어서 길잃어버리겠네..
고15회날라리예요.
기억할라나모르겄네

2002/11/26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