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지금은 작업중
이름:
권태호
등록일: 2004-02-01 20:56
조회수: 3464 / 추천수: 761
지금은 작업 중
권 태 호
그대 사진을 보며 하얀 눈처럼
맑은 눈동자를 바라봅니다. 하지만
너무 눈이 부셔 더 이상 처다 볼 수가 없네요.
지금은 작업 중 2
권 태 호
그대라는 정류장에 지금 서있어요.
진실이란 표를 끊고서…….
종착연인 사랑이란 역으로 가려고
그런데 너무 멀어요.
빠른 길 없나요. 알려주세요.
지금은 작업 중 3
권 태 호
사랑을 하면 예뻐질 그대이기에
사랑을 모아 그대에게 보냅니다.
빠른우편으로…….
지금은 작업 중 4
권 태 호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 난 아름다운 보석을 발견 했죠
수많은 돈으로도 살수가 없는 아름다운 보석이죠.
그 이름은 바로 그대 예요.
너무 소중해서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내겐 소중한 사랑이 되었어요.
지금은 작업 중 5
권 태 호
당신을 표현하기엔 그 어떤
말로도 부족 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그대이기에…….
지금은 작업 중 6
권 태 호
그대에 맑고 순수한 마음에 반해 버렸습니다.
그대에 맑고 투명한 미소에 반해 버렸습니다.
그대에 맑고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나 그대에게 사랑 한다 말하고 싶습니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841
고릴라
진달래 - 소남순(744)
2016-12-11
447
2062
2840
고릴라
진달래 - 소남순(496)
2015-10-22
442
1999
2839
고릴라
진달래 - 소남순(293)
2014-12-05
544
2351
2838
최광호
지훈아~!
4
2003-11-02
638
3417
2837
고광웅
지화자 우리의 인생아~
3
2004-03-08
641
2775
2836
fish헤니
지하철 기사 아저씨 놀이
4
2008-08-15
655
3205
2835
박용준
지푸라기 - 조위선(1275)
2019-04-02
492
1434
2834
박용준
지지부진한 사회복지정책 - 박동순(1291)
2019-05-16
298
1078
2833
박용준
지워진 짐과 내려놓을 짐 - 김대현(1087)
2018-05-26
424
1172
2832
후리지아
지연샘과 TV의 관계는?
5
2004-01-05
694
3361
2831
현희
지령 아이디어 좀 주삼
2
2005-10-08
682
2587
2830
amor
지도 다녀 왔당께영^^
2002-08-02
761
4342
2829
고릴라
지는 가을 축복으로 - 김태임(328)
2015-01-30
506
2422
2828
박용준
지는 가을 축복으로 - 김태인(1026)
2018-02-14
543
1422
2827
박현숙
지난 일욜날 대천셈 생신이셨는데~~
2004-10-28
534
2627
2826
강경옥
지난 MT 사진
1
2005-03-02
646
2728
2825
이은주
지난 7월 26일 전국 야학 대표들 모임이 있었...
2003-08-07
1357
4979
2824
바람,,, 성은
지난 5월 교사회의 정리~
3
2006-05-28
1488
4811
2823
amor
지난 2년 4개월...
3
2003-01-02
660
3651
권태호
지금은 작업중
2004-02-01
761
346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