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재미잇게 다녀온 좋은 글들.. 다 올라와 있네요~
슬쩍 부럽기도 하고 죄송하고 그럽니다. ㅠ.ㅜ
12일날만 해도..
황샘과 연락하고, 후발대 가기로 헀었는데..
13일에 저희 회사 체육대회 였는데..
저희 회사도.. 구리 지나서 내곡리던가? 그 밤섬 유원지 못 간 어떤 캠프장에서 체육대회를 하였고, 황샘 회사도 구리시청 체육관인가 에서 13일에 체육대회 셨거든요.. ㅎㅎ
그런데.. 안 풀리려 그랬는지..
온 몸에 멍이 들도록(양쪽 팔에 멍 든거야.. 줄다리기 하고 그랫으니 그럴거라 예측은 하는데.. 종아리랑은 왜!!!! 멍이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ㅜ 누군가가 뒤에서 조이트를 깐 것도 아닐텐데.. -___-a) 체육대회 참여하고, 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저희 전무님 부친상으로
전남 장흥(수학여행지에서 좀 가깝나요? )까지 내려갔다가
그제 15일에야 올라왔습니다.. - 그 곳이 하루에 서울오는 차편이 세대 더군요. ㅎㅎ
어제까지 얼레얼레 보내고.
오늘에갸 슬쩍.. 핑계 적구 나갑니다. ㅠ.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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