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마유미(현희샘)의 글에 슈팅님이 단 글을 일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근데 슈팅님이 누구죠??^^??)
많은 민중들이 양의 탈을 쓴 마유미에게 속아...
거짓의 혼란속에서 헤매는 것을 보니...
- 이것이 마유미의 주특기입니다...
장난인 것처럼 시작을 해서...
상대방을 헐뜯고... 치명타를 입힌 후... --+
진실을 숨기고...
나중에 발각이 되면... 장난이었다는 듯이...^^;;
태도를 싹 바꾸는... --+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기를...
원래 이건 널리 안알리려고 했는데...
제가 10월초쯤에 KBS Korea에서 방영되는...
퀴즈 동서남북이라는 프로그램을 찍었었습니다...
출연한 것은 아니구요...
약 10여초 남짓 나옵니다... ^^;;;
담당 PD가 말하기를...
10월말이나 11월초쯤에 방영이 된다고 했었는데...
그날...
최대천샘집에서...
그것이 생각이 나서...
다락방에서 10월말부터 방영된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확인을 했습니다... ^^V
( 근데... 영 실물보다... 안나와서리... 비밀로 할려고 했는데... --;
방송날짜 : 11월 7일...
출연시간 : 10여초 남짓... 체감시간은 1초정도... --;
주의사항 : 실물에 영 못미친다!!!
그리고... 방심하면... 그냥 지나친다... ^^;;
다시한번 말하지만... 실물에 영 못미칩니다... ^^;;; )
제가 다락방에서 보고 있는데...
마유미가 올라오더군요...
올라와서 하는 말이...
"어머~~ 인터넷으로 이런 걸 보는 사람이 있네... 재수없어~~"
( 언젠가 마유미가... 최광호샘이 뉴스를 본다는 말에...
그런 걸 왜 보냐면... 재수없다고 했던 것이 생각이 난다...
자기가 못하는(?) 것을 남이 한다는 것에 대한 질투심과 시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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