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무한의 사랑 - 오명숙(530)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5-12-11 08:31
조회수: 4050 / 추천수: 1819

무한의 사랑
오명숙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높고 높다하여도
사랑의 깊이보다는
높지 아니 할 것이다.

우리가 보는 하늘은
가늠할 수가 있으나
사랑의 깊이는 가늠할 수 없고
사랑을 함에 따라
무한의 깊이가 아니던가.

사랑은 볼 수 없지만
감동으로 느끼고
무한함이 마음 깊이 존재하기에
사랑이란 위대한 것

그저 그저
평생 사랑하며 살렵니다.

* 고 26회 2011년 졸업동문, 글둥지 회원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921	고릴라	문경청년과 만나 - 조정숙(401)	2015-06-04		1355		4060

2920	03 웅이웅이	힘내세요~ 1	2005-02-14		761		4055

2919	로긴...	로긴의 등장... -.- 1	2002-07-03		911		4055

2918	fish헤니	정산촉구 2	2007-03-09		1383		4054

2917	Love	안녕하세념 3	2003-05-17		763		4054

2916	amor	팬티속의 개미 3	2003-08-04		658		4051

	고릴라	무한의 사랑 - 오명숙(530)	2015-12-11		1819		4050

2914	선종훈	졸업/ 입학식 후기.. 6	2010-10-11		719		4050

2913	고릴라	상록체험 - 한 민 아(319)	2015-01-19		1369		4049

2912	고릴라	꽃상여 - 라의숙(589)	2016-03-10		1168		4048

2911	상록야학	신입교사 교육 자료집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2002-07-22		765		4048

2910	amor현희	담임 샘들께 지송해서리... 4	2003-09-14		714		4047

2909	amor	잠온당... 2	2003-03-28		737		4046

2908	박성관	구리구리~ 2	2002-08-06		756		4046

2907	고릴라	엄마의 빨간 립스틱-변종주(208)	2014-01-03		1165		4042

2906	fish헤니	여긴 러시아 광티집 8	2008-08-07		1080		4041

2905	amor	소년은 울지 않는다. 3	2003-08-03		991		4040

2904	성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3-01-31		782		4039

2903	문화분과	체육대회! 모두가 하나되어 가을하늘 아래... 3	2003-09-29		739		4037

2902	무섭지만 않았던 조	연극 본다 - 밥꽃수레 7.24 2	2003-07-15		752		4036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