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난 노랑 개나리 - 김대현(1313)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9-06-20 09:01
조회수: 3272 / 추천수: 1443
상징과 운율
난 노랑 개나리
중 43회 김 대 현
양지바른 집 모퉁이
아지랑이 아롱거리고
건너편 담장 아래 노랑 개나리 어여쁘네.
뒷동산 묏마당 잔디 위에
고개 숙인 붉은 할미꽃
봄바람에 살랑살랑 어깨춤 추었지.
올 한해 큰 즐거움 얻었는데
다시 보여질 내년에
그 청년의 끈질긴 생명력이 그리워지겠네.
나이 먹으면 아이라고
가나다라 A B C 칭얼대노라면
난 노랑 개나리 살랑살랑 어깨춤 추겠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121
박용준
추억 심는 백일장 1 - 최옥금(1301)
2019-05-31
415
1338
120
박용준
추억 심는 백일장 2 - 최옥금(1302)
2019-06-03
407
1331
119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1 - 천숙희(1303)
2019-06-04
517
1559
118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2 - 천숙희(1304)
2019-06-05
1656
3380
117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3 - 천숙희(1305)
2019-06-07
1868
3681
116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4 - 천숙희(1306)
2019-06-10
938
2085
115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5 - 천숙희(1307)
2019-06-11
1321
2509
114
박용준
장백산의 기운을 누리다 6 - 천숙희(1308)
2019-06-12
438
1376
113
박용준
알프스산 2 - 진정숙(1309)
2019-06-13
375
1242
112
박용준
알프스산 1 - 진정숙(1310)
2019-06-14
367
1271
111
박용준
춘천 6.25 전적기념관 - 진정숙(1311)
2019-06-18
354
1185
110
박용준
세월 앞에 선 인생길 - 김대현(1312)
2019-06-19
366
1227
박용준
난 노랑 개나리 - 김대현(1313)
2019-06-20
1443
3272
108
박용준
우리도 꽃 - 김미순(1314)
2019-06-21
1165
2686
107
박용준
시련과 고난의 계단 - 김순자(1315)
2019-06-23
1109
2631
106
박용준
사노라니 - 김정숙(1315)
2019-06-24
350
1348
105
박용준
찧고 까불고 - (1316)
2019-07-11
1615
3236
104
박용준
어머니 - 박호분 (1317)
2019-07-12
966
2326
103
박용준
기타연주 내 취미 - 신명순(1318)
2019-07-15
427
1434
102
박용준
아침뉴스 - 박용준(1319)
2019-07-16
420
1320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