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안녕, 여러분
이름:
푸르름이
등록일: 2003-07-11 17:09
조회수: 3674 / 추천수: 749
오랜만이죠.
일이 저점 바빠지다보니
학교 놀러가기도 힘들고....
쭈꾸미집에서의 한잔, 순대국과 막걸리가 그립습니다.
물론 거기서 함께 했던 사람들과 시간이 더 그리운거겠죠.
신입선생님들이 들어올 때라서 그런지
학교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솟아오릅니다.
그럴 날이 올까요,...
곧 졸업이겠군요.
졸업때는 우리반 분들 축하해드리로 꼭 가야겠습니다.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라합니다.
주책..--;
더위 조심하시고
모두들
안녕.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amor
2003-07-11 17:53:32
누나 콤백하시지용...^^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221
최광호
안녕하세요~!!
4
2003-07-22
928
3732
220
고광웅
이런이런 전 떠납니다...
4
2003-07-21
755
3700
219
서대웅
멀리서 서대웅입니다.
4
2003-07-20
750
4118
218
-_-김도훈입니다
-_-;hi 져 도훈입니다
5
2003-07-16
747
5998
217
김정순
수학여행을.다녀와서!
2003-07-15
799
3458
216
무섭지만 않았던 조
연극 본다 - 밥꽃수레 7.24
2
2003-07-15
752
4034
215
amor
어제는 잘 들 들어가셨느지...
2
2003-07-13
741
3678
푸르름이
안녕, 여러분
1
2003-07-11
749
3674
213
강산봉
다들 건강하시죠
7
2003-07-10
768
4428
212
rmrch
할머니는 멀리서도 알고 계셨나봐요...
3
2003-07-10
766
3610
211
amor
운동장 뛰다....
2
2003-07-09
726
4064
210
젼이
누구게여~
2
2003-07-07
2037
5948
209
looo
엄청 마셨네요~~
1
2003-07-07
764
3321
208
amor
즐거웠던 자리...
2
2003-07-07
728
3804
207
고광웅
에구구
1
2003-07-06
785
4621
206
무서웠던 조교
new
4
2003-07-06
757
4954
205
amor
짱나는 학원...
2003-07-04
752
4265
204
젼이
동철샘~
2
2003-07-03
2027
5856
203
박성관
아아........우울하군요.........
2003-07-02
697
3603
202
amor
잠이 안오네요...
2
2003-06-28
746
359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