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고작업을 마쳤습니다.
이제 내년을 기약하며 6번의 광고작업을 마쳤습니다.
오늘 최대천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끝이 좋아야 모든 게 좋은 것"이라고요.
끝을 좋게 하려고 열심히 풀칠을 했는데 역시 아쉬움이 남습니다.
(참고로 All is well that ends well입니다, 대천선생님)
그리고 이번 주에 신입교사 모임을 가지고 싶었는데
토요일에 신입생 상견례가 있기 때문에 모임을 한 주 미루기로 했습니다.
마침 9월 7일이 우리 막내(이선혜샘)생일입니다. 함께 축하하면 좋겠네요.
모임은 9월 6일 토요일이구요
장소는 종로에서 봤으면 좋겠구요 시간은 오후 6시가 좋을 거 같습니다.
혹시 더 좋은 장소를 알고 계시면 말씀해 주세요.
다른 의견이 없으면 이렇게 정하도록 하지요~!
요새 민요 '아리랑'이 좋습니다.
슬플 때도 부를 수 있고 기쁠 때도 부를 수 있고..
근데 슬플 때 부르는 게 더 잘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우울할 때 중얼거리면 정말 '한'스럽거든요~!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