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세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2001년 고1 1학기때 자퇴를 하고 후회없이 사회생활을 하다가
군복무중에 학업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되면서 처음 검정고시를
군대에서 준비하다가 떨어졌습니다.
전역 후에 사회생활에 바빠 검정고시 준비에 엄두를 못내다
이번에 준비하려 합니다.
저는 집에 망우동입니다.그래서 퇴근 후 야학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원을 먼저 준비하려 했지만 금전적인 문제가 가장 커서 조금씩 미루다 보니 여기까지 왔군요.
접수기한이 얼마전에 끝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도에 입학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인가요?
검정고시가 최우선적인 목표이지만 오랫동안 학업에 대한 비전을 받아 야학에서 오랫동안 학업에
몰두할수 있는 방법 또한 전수받고 싶습니다.
늦게라도 입학할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