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엠티는 잘- 다녀왔습니다-
^----------^ 아주,
교사엠티비 결산이 마무리 되었기에 내역을 보고하겠습니다-
이번 1월 10-11일 속초엠티의 결산은.....
[수입]
+참석자회비 : 47만원
(참석자 : 서정이, 김현희, 엄현주, 최광호, 곽찬희, 김자연,
박용준, 황기연, 양소영, 김소영, 이신영, 손정대,
유정민, 이준호, 김형주, 이선혜 = 16명)
+교사회비지원 : 26만원
+찬조금 : 8만9천1백원
(조영심, 정미숙, 서정이, 박용준 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 819,100원
[지출]
-엠티준비 먹거리 장 : 104,600원
-10일 저녁 김밥 : 20,000원
-레크레이션 물품 및 생일잔치준비 물품 : 7,000원
-방값 : 177,000원
-버스대절 : 350,000원
-11일 버스기사아저씨 아침식사 : 6,500원
-11일 월정사 점심식사 (16인, 기사아저씨 포함) : 96,000원
-11일 월정사입장료, 군것질(엿) : 58,000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계 819,100원
과한 엠티였나...? 아니었나? ^ ^아직도, 생각하고 있지만,
아무렴 어떠할까...잘- 마무리 되었고, 야단을 맞더래도
^ ^좋은, 엠티였으며, 함께한 사람들, 다같이 웃었고,
매 순간이 즐거웠으니, 되었다...생각하였습니다-
엠티 지원으로, 도움을 주신,
정미숙샘, 조영심샘, 서정이샘, 박용준샘께
^ ^마음다해, 감사를 드리며, 샘들의 마음 써 주신 기운 덕분에
더더욱 즐겁고, 풍족했던 시간을 가졌음을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바다의 기운을 한 껏 느낄 수 있도록, 또 다른 지원으로^ ^
회를 지원해주셨던, 황기연샘께도....
and, 즉석, 울라말라깽깽교 교주의 배후-
황도사님 체조강사로,
아침의 상쾌함과 시원한 건강을 지원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 외에,
후발대 차량지원을 해 주신, 김형주샘,
디카맨으로, 부탁 들어주신 유정민샘께도,
끝까지, 소리없이 지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
그리고...엠티 준비위원단,
대표로 애써주신 정이샘, 마음 고생하신 현희샘, 놀이준비로 애쓰신 광호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소란하였지만, 즐거웠던 것 같아- 기분 좋은, 감사를
모든 상록 식구들께 나눠 드리며-
다음을, 다시 함께, 만들어갈, 기대를 해보며-
^ ^
보고를 마칩니다-
ps. 1월 교사회비를 걷습니다-
엠티때 다들 뵜으면 걷지 않으려고 했는데-
다들 안 오셨으니^ ^ 어쩔 수 없어엿, 이해해주셔욧-
-엄현주-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