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지 “푸른그루” 24호 기자 모집
상록개교 35년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야학계의 대부, 아니 세계 속의 야학이라면 헛된 과장이겠습니까?
상록야학의 얼굴이요, 역사서요, 문학의 장인 “푸른그루” 교지24호를 아래와 같이 발간하게 됩니다.
상록의 역사를 이끌어 오신 분, 상록의 가운데에 좌장하고 계신 분, 상록의 미래 전후좌우에 능하신 분이면 학생, 교사, 졸업생, 지역후원자 누구나에게 열려있습니다.
소식, 논설문, 생활문, 시, 수필 등 글을 받습니다. 편집에 대한 전화조언도 좋고, 자료를 제공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직접 기자단에 입단해주셔도 더 말할 나위 없이 감사 하겠습니다.
- 아 래 -
* 교지 “푸른그루” 24호
* 대상 : 교사, 졸업생, 졸업생, 지역후원자
* 기간 : 공고일 ~ 9월 30일
* 모집부문 : 미술기자 1, 사진기자 1, 취재기자 3명, 편집기자 2명, 학생기자 각 반 2명 이상
* 능력자 우대 및 초보자 대환영
* 취재비 일부 지원
* 업무 : 홍보, 설문, 컴퓨터 워드, 전화취재, 기획 기행취재, 탐방, 각반 소식, 동문 동정, 표지, 퇴고,
편집, 도안, 출판, 판매 등
* 총무부팀은 자동적으로 활동기자가 됩니다.
* 연락처 : 야학 총무부 (02) 968-1923), 박용준 02) 2094-2621
bak-jun@jn.go.kr, bak-jun@hanmail.net,
상록가족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2010년 9월 20일
상 록 중 · 고 등 학 교 교 지 출 판 부
총무부 부장 박 용 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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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