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29주년 기념 상록의 밤
언제- 2005년 3월 6일 일요일, 늦은 3시
어디서- 미확정(추후공고)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상록야학의 대표처녀 조영심입니다.
그동안 이리저리 피해다니다가, 이번교사엠티때 발목이 걸려,
결국 상록의 밤을 준비하게 되었네요.
사실 저는 말만 하고, 거의 대부분의 준비는 유정민 선생님이 해주기에 너무나 편합니다....ㅋㅋㅋㅋ
워낙의 노익장 두사람이 준비하게 되어서, 별다른 고민도 없이...
순풍순풍 일이 처리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입교사분들과 이런저런일들을 같이 의논하고, 고민하고,
그런 일들이 너무나 부족하지 않은가 싶기도 합니다.
기획단계는 거의 끝났고, 설연휴가 지나면 본격적인 존비작업이 들어갑니다.
그때를 각오하세요~~
유정민과 조영심의 레이다망이 쫘악~~퍼질겁니다.
상록역사상 가장 즐거운 상록의 밤이 되기위하여!!!!
화이팅!!!!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