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록야학 봄갈이 씨부리기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신입교사 모집,
아직 더 많은 선생님들이
지원해주시기를 모두가 손에 땀을 쥐고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7월 17일 금요일부터 신입생모집 광고작업도 시작 되고요.
여름 한철 땀흘려 알리고 팔 벌려 맞이한
신입생들이 상록야학의 주인공이 됩니다.
이 분들이 많이 오시면
비 개인 뒤 들판의 푸른 풀잎처럼
향기로운 녹색의 향연이
상록의 마당에도 넘쳐날 것입니다.
덥지만 뜨거운 마음으로
모두 나사주시기를 간곡히 기원드립니다.
모두 같이 하입시다.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