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교사 선생님이 계십니다.
- 2006년 9월부터 국어를 담당해서 가르쳐 주셨던 윤석민 선생님께서,
개인적인 사정(회사업무)으로 인해 3월 말일자로 상록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들 나누셨으면 좋겠습니다.
추후 학교를 방문하신다고 하니, 그 때 이임 환송회의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P.S. 윤석민 선생님께서 맡고 계셨던 중3학년 국어수업 2시간은,
박용준 선생님과 김소영 선생님께서 각각 1시간씩 맡아주기로 하셨습니다.
두 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