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고.. 좀 더 일찍 글을 올렸어야 했는데 여차여차 늦었네요^^;;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발간이 되었습니다~
신문 배포는 지난 일요일 입/졸업식때 시작했는데,
졸업생 및 귀빈들 위주로 드려서 아직 많이 못 받아보셨을 꺼예요~
교무실에 박스에 담아서 비치해 놨으니까 한 부씩 가져가서 보세요~
담임선생님들(혹은 수업 들어가시는 선생님들) 자기 반 부수 챙겨서
학생들에게 나눠주시는 쎈쓰~ 도 한 번 발휘해 주시길..^^
신문 작업하느라 넘넘 고생하셨던 박용준 선생님~
그리구 안명옥 어머님, 소남순 어머님~ 넘넘 고생 많으셨어요~!!^^
<피. 에쑤.> 원본 파일 용량이 넘 커서 압축해도 사이즈가 초과네요..ㅜ.ㅡ
필요하신 분(있을까??ㅋㅋ) 갠적으로 말씀 주시면 따로 보내드려요^^
그리고 학교에는 못 오시지만 꼭 신문이 필요하신분.. 갠적으로 말씀 주시면
보내 드릴께요~ 꼭 개인적으로 조용히 말씀 주셔야 해요~ㅋㅋ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