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목요일 멘토링 후기
8시부터 시작된 간담회를 마치고 근처로 뒷풀이를 갔습니다.
평소 수연샘이랑은 문자,전화,메신저로 틈틈이 연락을 주고받기 때문에
궁금증은 그때 그때 해소해 주십니다.
수연샘께서 경험하셨던 것들 중 실수하셨던 경험, 효율적이었던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모의 수업등 야학 연수에 참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멘토링을 단독으로 만나서 하진 않았지만 몇 번의 뒷풀이가 자연스런 멘토링이 되었습니다.
어제는 연기부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구요, 야학의 특수한 문화, 분위기등에 관해서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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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