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아이 엠 샘" 신입교사 교육팀장을 맡게 된 교사부장 김보현입니다.
지난해에 이어 2008년에도 교육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니, 덜 떨릴거란 예상은 온데간데 없이 그저
떨리는 맘 진정이 되질 않네요.
삶 속에서의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용기 있게 내 딛은, 여러분의 힘찬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
의 말씀을 올리며, 예비교사 여러분들의 뜨거운 가슴과 나눔의 실천에 동참하는 행동함에 진심으로 고
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이 곳 '늘 푸른 배움터' 상록에서, 그동안 가슴 속 깊이 내재되어 왔던 뜨거운 나눔의 정신이 여러
분의 열정과 불꽃을 일으켜 주변을 환하게 밝혀줄 수 있는 진솔한 [사랑]으로 거듭나시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지난해 2007년 신입교사 교육자료집 교육팀장 환영사에 올렸던 글귀, [사랑]을 다시 한 번 올리고 싶
었습니다. 아래의 글귀처럼 상록에서, 예비교사 선생님들 모두 [사랑]이라는 해답을 찾았으면 하는 맘,
간절합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다.
인간은 인생을 살면서
네 가지의 의문을 마음속에 갖게 됩니다.
첫째, 나는 누구이며
둘째, 나의 영혼은 무엇으로 이루어졌으며
셋째, 나는 무엇 때문에 사는 것이고
넷째, 나는 무엇 때문에 죽는 것인가?
이 모든 의문점의 답은 한가지입니다.
바로 [사랑]입니다.
정열과 불꽃을 일으키는 사랑!
사랑이 없는 인생은 없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는 [사랑]을 위해 인생의 항로를 걷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