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교사 이영석입니다
멘토링 (김영애 선생님, 김순한 선생님)
7월 27일 화요일 늦은 저녁 그렇게 멘토링을 위해 두분께서는 선뜻 시간을 내 주셨습니다
상록야학 뒷골목에 있는 어느 술집이었는데요,,,
여기로 가는 뒷골목은 진짜 어두컴컴한 어찌보면 조금은 위험한 그런 뒷골목이었습니다
저는 약간 혼란스러운 상황이라서 생각이 많은 상태로 그렇게 나갔는데요
김영애 선생님께서 많은 예기를 해 주셨습니다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 주신 예기들은 마음속에 잘 간직하고 명심하고 많이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순한 선생님은 제가 상록야학에 온 첫날부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 날은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 도움 부탁드릴게요 ^^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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