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교사 정연오입니다.
어제 저의 또다른 멘토이신 김지혈 선생님과 멘토링을 하였습니다.
김순한샘, 이상철샘, 정승훈샘, 공준호샘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지혈 선생님께서 영어과목을 가르치고 있으셔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영어 수업의 새로운 체계를 잡아갈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시며, 수업을 단어와 문법 파트로 구분하고,
수준별 학습의 필요성 등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새롭운 수업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 있을 모의수업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그 외에 시간은 다른 선생님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고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김지혈 선생님의 마약, 문신, 동성애의 유행을 따라(?) 영국에 가신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공준호 선생님께서 만들어주신 맥주와 사이다를 섞은 맥사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만나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하지 못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시간 내주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김지혈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 교육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