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변덕스럽네요 .
비가 왔다 안왔다. 아까전엔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듯이 비가 쏟아지더니만
언제그랬냐는듯 지금은 잠잠하네요 ~
전 어제 당직근무를 하러갔어요
아홉시까지 도착하면 된다고 하셨지만 조금 일찍 도착했어요
도착했더니 선종훈샘과 박용준쌤께서 풀을 나누는 작업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도움이 됐는진 모르겠지만 나름 열심히 도와드렸답니다.
당직근무를 하러 간거였지만 광고작업을 했어요 (그래도 종은 한번쳤어요 선종훈쌤께서
당직근무의 묘미는 종치는거라고 하시기에...ㅋㅋ)
박용준쌤과 어머니 두분 이렇게 한팀이되어 중랑구청쪽에서 붙였어요.
저랑 박용준쌤 이 한 조였구요 어머니 두분께서 한조였어요.
저와 박용준쌤은 정말 환상의 커플이었답니다.
제가 풀을 들고다녔고 용준쌤은 그걸로 발라서 붙이셨어요.
날도 많이 덥고 습해서 땀도 많이났지만 나름 즐거웠어요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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