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성원 선생님, 고석인 선생님과 멘토링을 위해 5교시를 가졌..으나
다른 선생님들도 많이 계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었어요ㅠㅠ
하지만 심성원 쌤께서 야학에 매일 출석하셨기 때문에.. 멘토링 시간이 아니어도
많이 뵐 수 있었고 그래도 예비 쌤들 중에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포스터 붙인 거 보고 오셨다고 해서 첨부터 뿌듯했는데!!(제가 붙였으니까요!ㅋㅋ)
일본 연수 등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야학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실거라는 믿음이 절로 생겨나게 하신 심성원 쌤~~
얼마 남지 않은 교육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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