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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부터 22:30 까지인 줄 았았는데........
1, 2교시는 수업을 참관할 수 있게 되어 큰 이득을 본 것 같았다.
지원자가 네 명이었고, 김찬수 선생님 등 다른 분 들이 능숙하게 전화응대 등을 하셨기 때문에
나는 한 것이 거의 없다.
4교시는 수업을 하지 않고 총학생회장 선거를 하였다.
후보는 두 명이었고 소견발표와 투표가 있었다.
선거를 준비하는 모습과 과정을 보게 되어 상록야학을 조금더 알게 되었다.
교무실 정리를 하고 교실을 돌아다니며 점검을 하고 학교를 나섰다.
5교시에는 참여를 못하였다. 아쉬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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