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방송대 유아교육학과 정옥자 동문 - (1141)
이름: 박용준

등록일: 2018-08-27 08:52
조회수: 1136 / 추천수: 389

▷ 동문 동정(動靜)
방송대 유아교육학과 정옥자 동문

고 27회 정옥자씨는 방송대학교 유아교육학과를 졸업했다.
방송대학교가 들어가기는 쉬워도 졸업은 매우 어려워서
당년도에 졸업하는 경우는 거의 드문 일인데도
정옥자씨는 열과 성으로 정열을 불태우고
거뜬히 4년 안에 영광스러운 졸업을 하게 되었다.

당찬 그의 외모처럼 더불어 평소 배운 실력으로
지금은 지역사회에서 노래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변 경로당 등에 찾아가 노래와 율동을 지도하며 봉사하는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또 새로운 자신의 인생 2모작을 운영하고 있는
상록야학의 거울이요,
이 사회의 본보기이다.

작은 덩치에 다부지면서 예리하고 정열적인 활동으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귀재이다.
그의 정열은 다시금 우리 상록학교 수많은 후학들이 본받아
현재 고 31회와 고 32회 졸업생들이 방송대에 줄을 서고 있다.

이 모든 분들도 정옥자씨의 뒤를 이어,
모두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학업을 성공시켜 영광의 졸업을 하길 기원해본다.

후배들도 선배님의 경험을 따라 배워서 학업을 성공으로 이끌기를!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101	박용준	들꽃 사랑스럽게 필지어다 - 윤상균(1133)	2018-08-14		356		1144

3100	박용준	동구릉 숲을 거닐며 2 - (1254)	2019-02-12		332		1144

3099	박용준	희망이야기 1 - (1106)	2018-06-22		351		1145

3098	박용준	나의 어머니 - 금경오(1409)	2019-09-06		411		1146

3097	박용준	다낭, 후에, 호이안의 문화 산책 14 - 고다영(1...	2019-01-25		353		1150

3096	박용준	아들의 코 필러 - 천숙희(1191)	2018-11-12		344		1152

3095	박용준	예 비 교 사 교육 안내 - (1088)	2018-05-28		374		1153

3094	박용준	운길산 수종사의 아침 1 - 안의숙(1254)	2019-02-13		362		1157

3093	박용준	숨 막히는 찜통더위 - 김대현(1299)	2019-05-29		367		1158

3092	박용준	새옹지마 내 인생 - 안재현(1324)	2019-07-23		367		1158

3091	박용준	김홍수 동문회장 2 - (1171)	2018-10-12		403		1159

3090	박용준	봉사하는 선생님들도 - 조장훈(1272)	2019-03-28		339		1160

3089	박용준	그리움의 대상이고 싶다 - 박명자(1091)	2018-05-31		408		1162

3088	박용준	신입생모집 - (1137)	2018-08-20		355		1162

3087	박용준	쉬는 날 뿌꾸 - 금경오(1235)	2019-01-14		347		1162

3086	박용준	역사, 왜 - 서예라(1186)	2018-11-05		325		1163

3085	박용준	하늘 가린 구름 - 김대현(1233)	2019-01-11		379		1165

3084	박용준	장정화 선배님 3 - 고다영(1200)	2018-11-26		339		1166

3083	박용준	지워진 짐과 내려놓을 짐 - 김대현(1087)	2018-05-26		420		1167

3082	박용준	춘천 오일장 겨울맛집 - 신정숙(1285)	2019-04-22		345		116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3 [다음 10개]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