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록야학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동문게시판으로 이동
제목:
길 - 정각(749)
이름:
고릴라
등록일: 2016-12-19 08:32
조회수: 2001 / 추천수: 333
시(詩)
길
중 38회 정각스님
오늘은 이 길
내일은 저 길을 간다.
우리는 어느 길로 가는가.
내일 가는 길은 어디일까.
가고 오는 이 길은
어떤 길일까.
내일도 오늘도 그 길을 가는가.
마음 추스르고
두 눈 부릅뜨고
나의 길을 찾아 가야겠다.
-추천하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추천
조회
3121
박용준
도전을 해보자 - 장나연(1196)
2018-11-20
327
1009
3120
박용준
할아버지의 손길 - 김대현(1410)
2019-09-07
327
992
3119
고릴라
실레 - (761)
2017-01-08
328
1954
3118
박용준
나도 한마디 - (1168)
2018-10-08
328
1084
3117
박용준
마천루 - 박용준(1210)
2018-12-10
329
1117
3116
박용준
동구릉 숲을 거닐며 2 - (1254)
2019-02-12
330
1139
3115
박용준
봉사하는 선생님들도 - 조장훈(1272)
2019-03-28
332
1152
고릴라
길 - 정각(749)
2016-12-19
333
2001
3113
고릴라
다시 온 학창시절 - 박수정(784)
2017-02-10
333
1931
3112
박용준
상록 야학 교사모집 1 - 조장훈(1271)
2019-03-27
333
997
3111
박용준
나의 학창 시절 - 김정숙(1415)
2019-09-16
333
976
3110
박용준
장정화 선배님 3 - 고다영(1200)
2018-11-26
334
1164
3109
박용준
아버지의 눈물 1 - 천숙희(1189)
2018-11-08
335
1006
3108
rhflffk
수준차이 극복으로 - 컴퓨터?(803)
2017-03-20
336
1862
3107
rhflffk
서울근교 청정한 하늘을 - 박용준(824)
2017-04-17
336
1676
3106
박용준
영어간판들도 즐거운 3 - 현홍련(1167)
2018-10-05
336
1118
3105
박용준
알콩달콩 ‘이도연' - (1202)
2018-11-28
336
1130
3104
박용준
상록에서 이룬 꿈 - 이정애(1278)
2019-04-05
336
1196
3103
박용준
배봉산 오솔길 - 오명숙(1283)
2019-04-11
336
1489
3102
rhflffk
열정 - 고 30회 장 정 화(801)
2017-03-16
337
1904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16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지금까지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
상록야학
에 있습니다.
분께서 방문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있는 자료의 모든 권한은